바티스트는 어린 시절부터 동양 무술의에 빠져있어, 갈수록 더 강한 무술을 찾아 수련을 해왔다고합니다. 그는 현재 한국 충청북도 제천에서 합기도와 택견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정을 꾸리고 돈을 벌 나이에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제쳐두고, 고국인 프랑스를 떠나 충북 제천으로 왔습니다. 무술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일반인의 상식을 뛰어 넘는 것 같습니다. 바티스트를 합기도와 택견의 길에 들게 한건 주웅서 관장이라고합니다. 합기도 7단 택견 일곱 동의 무예고수인 관장님에게 가르침을 받기 위하 2013년에 한국에 정착한 바티스트는 무척이나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범 보조 부터 도장청소 관공서 강의 보조, 무술대회를 준비하는 관장님의 비서로서 일까지 하루가 모자른 만큼 몸도 많이 지친다고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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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9.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