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세렝게티 이성우 노브레인, 못다 핀 꽃 한 송이, 지난주 가왕이 된 하면된다에 도전하는 도전자 결정전이 새롭게 시작을 했습니다. 세번째 대결은 야샹과 함께 세렝게티와 돌고래의 꿈의 대결이었고 듀엣곡은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 송이 였습니다. 두 사람다 락커의 스피릿이 살아있는 목소리였는데, 박빙의 고음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김현철은 두 사람의 대결을 일주일 앞당긴 가왕전이었다고 평했습니다. 김구라는 돌고래의 실력이면 1라운드에 기량을 숨기는데 세렝게티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느꼈는지 힘을 쏟았다고 평했습니다. 조장혁은 실제 돌고래 소리가 났었다고 평했습니다. 공명이 되는 보이스고 자신의 고막이 울리 정도이고 실력을 과감히 드러낸 진정한 실력자라고 평했습니다. 유영석은 세렝게티의 정체는 짐작가는..
방송_리뷰
2016. 6. 12.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