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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세렝게티 이성우 노브레인, 못다 핀 꽃 한 송이,
지난주 가왕이 된 하면된다에 도전하는 도전자 결정전이 새롭게 시작을 했습니다. 세번째 대결은 야샹과 함께 세렝게티와 돌고래의 꿈의 대결이었고 듀엣곡은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 송이 였습니다.
두 사람다 락커의 스피릿이 살아있는 목소리였는데, 박빙의 고음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김현철은 두 사람의 대결을 일주일 앞당긴 가왕전이었다고 평했습니다.
김구라는 돌고래의 실력이면 1라운드에 기량을 숨기는데 세렝게티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느꼈는지 힘을 쏟았다고 평했습니다. 조장혁은 실제 돌고래 소리가 났었다고 평했습니다.
공명이 되는 보이스고 자신의 고막이 울리 정도이고 실력을 과감히 드러낸 진정한 실력자라고 평했습니다. 유영석은 세렝게티의 정체는 짐작가는 사람이 있고, 가창력으로 평가 받아서 안 될 인물이라고 존경의 마음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대결은 56대 43으로 박빙의 승부끝에 돌고래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이어서 신촌 블루스의 골목길을 부르며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 사람은 노브레인의 이성우 였습니다. 예전에 이천수 도플갱어로 활동을...
이성우는 누구?
예명 불대갈
출생 1976년 12월 8일
경상남도 마산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가수
장르 록
활동 시기 1996년 -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소속 그룹 노브레인
관련 활동 리얼쌍놈스 (1999년 - 2001년)
노브레인은 누구?
4인조로 구성된 록밴드로 보컬은 이성우, 기타는 정민준, 드럼은 황현성, 베이스는 정우용입니다. 조선펑크를 선보이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팀으로 한국 밴드에 있어서는 의미가 있는 팀입니다. 대표곡으로는 넌 내게 반했어 등이 있습니다.
<사진 = 노브레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