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에 역대급 미녀가 출연합니다. 6년 전 모델이 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온 알리나가 그 중인공입니다. 10대때부터 화려한 모델 생활을 했던 알리나는 남편 구상모씨를 만나면서 그녀의 인생은 달라집니다. 모델과 에이전시 실장으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연애 2개월 만에 엄마가 되어버렸다고... 사랑스런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결혼 후 5년 간 육아와 가사 일을 하느라 어린 나이에 많은 걸 포기해왔다고합니다. 집에서 아들과 애완동물을 돌보며 가정주부로서 삶을 살고 있는 알리나의 스트레스는 바로 남편이라고 합니다. 카드로 결제를 하면 남편에게 바로 문자가 가기 때문이라고합니다. 가사일도 엄연한 노동인데 그 가치를 인정하고 어느정도의 한도내에서 현금이나 개인 카드를 주는게 맞아 보이는데... 부부의 ..
방송_프리뷰
2016. 7. 12.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