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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에서 닮은듯 닮지 않은 두 여자 정치인 조윤선과 나경원을 외부자의 시선으로 봐라봤고 박근혜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전여옥 작가가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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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작가가 말하는 조윤선과 나경원은 정치계의 엄친딸로 통하는 사람들로 서울대 출신에 부잣집딸이기 때문에 그렇게 평가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태생부터 공주님 스타일이라고...


같은 듯 다른 길을 가고 있는 나경원의원과 조윤선 장관






박근혜 대통령은 여왕, 나경원 의원과 조윤선 장관은 프린세스







부잣집 딸에 서울대 출신인 두 사람









박근혜 정권의 신데렐라 조윤선 장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변인 나경원 의원








권력자들이 선호하는 스타일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정치계에 입문을 했다고 합니다.

조윤선 장관이 선대위 대변이 이되면서 앞서게 되지만

나중에는 나경원 의원이 역전을 하게 되고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최대 수혜자가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나경원 의원과 거리를 뒀다고 합니다.







서울 시장 선거는 중요한 선거 였음에도 당시 선거의 여왕 박근혜 대통령은 딱 한번 지원 유세를 갔음에도 마이크를 잡지 않았다고








중요한 시장 선거였기에 주위에서 가야한다는 말도 많았고 요청도 많았지만

막판에 딱 한번 갔다고... 정말 중요한 선거였기 때문에 주위에서 이해못했다고...








찌라시에서는 나경원이 정무수석 내정자로 돌았는데

밀렸다고...








만약 정무수석에 나경원 의원이 갔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여자이지만 여자 후배 양성에 관심없었다고... 평등주의자인가?

이 구역의 여자는 자기 밖에 안돼라는 심보라고.... 전역옥 작의 의견








덕분에 여성정치가들의 입지가 좁아졌다고...

대단하구만


<사진 = 외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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