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전자발찌 vs 화학적 거세, 성범죄 재범 방지제도’의 실효성 논란 1090회
지난 6월 강남의 모 아파트에 60 여성이 살해된 채 발견이됩니다. 경찰 수사 결과 범인은 30대 남성으로 전자발찌 착용자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대두 된 성범죄자들의 재범 방지에 대한 실효성 놀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여성의 핸드백을 날치기 하다 체포된 김씨, 단순 강도 상건으로 조사 받던 그가 강남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범인이었습니다. 범인은 전자발찌 착용자로 범해전 사전 답사를 했었고 담당 보호관찰관도 그걸 인지 했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위치는 알아도 그곳에서 죄를 짓는 무슨짓을 하는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PD수첩 제작진은 전자 발찌를 착용하고 있는 이씨를 만났고, 이씨는 휴대용 추적 장치로 보호관찰관과 연락을 주고 받으면 외출과 귀가 시간을 검사 받고 있습니다. 학교 반경 50미터 접..
방송_프리뷰
2016. 7. 5.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