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이다 어울마당 아파트 역대급 총집합 릴레이 미션 10회
이번 주 이웃사이다는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어울마당 아파트를 찾아갑니다. 1989년 지어진 이곳은 마을 공동체인 즐거운 마당회가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50대 이상 주분들이 주를 이루고있어, 젊은 세대의 참여가 절실하다고합니다. 그래서 어울마당 아파트의 소통지수를 확인하기 위해 강승화와 황윤화에게 윤정수가 직접 지령을 내립니다. MC 3인방잉 준비한 소통 카메라는 무인 소통박스입니다. 아파트 내에 무인가판대를 설치해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판매 금액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울마당 아파트 주민들이 원하는 소통 공간은 아파트 지하대피소를 개조한 공동체 공간으로 이곳을 안락한 소통 공간으로 바꾸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션을 성공해야 이러..
방송_프리뷰
2016. 7. 2.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