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이웃사이다 11회는 지난주에 이어 광진구 어울마당 아파트의 2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주에는 빅마마 이혜정과 소통전문가 김대현의 활약이 많다고 합니다. 이혜정의 동네상담소에서는 아이들을 돌본 시간이 없어 고민이라는 직장맘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MC 김종민이 집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 공부를 가르쳐 줍니다. 일시적인 해결책이고, 김종민이 공부를? 근본적인 문제는 직장맘 스스로가 해야하는거라, 이러한 사회적 문제들은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펼치지 않기 때문이라 결국에 투표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지난주 어울마당 아파트 미션 참가할 특별 MC 결정전에서 대결을 벌이게 된 20년지기 절친 박수홍과 윤정수의 대결 결과가 밝혀집니다. 그동안 주위 사람들을 총동원해 일주일간 미션 연습을한 박수..
방송_프리뷰
2016. 7. 9.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