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출장요리 전문가 강인숙씨의 레시피인 대패삼겹살 숙주 냉채가 돈 절약, 시간 절약 만 원으로 한 상 차리기에 소개 되었습니다. 뷔페에서 인기 있는 메뉴라고 하는데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여름에 더욱 선호하는 메뉴일 것 같습니다. 살림 9단의 만물상 대패삼겹살 숙주 냉채 만드는 법 먹 다남은 맥주를 끓여서 대패삼겹살을 샤브샤브 하듯이 데쳐냅니다. 맥주에 데치기 때문에 굉장히 부드럽다고합니다. 시원하게 먹기 위해 냉장고에 넣어서 식혀줍니다. 그러는 사이 끓는 물에 숙주를 데쳐줍니다. 식힌 대패삼겹살을 손으로 찢어줍니다. 숙주도 같이 담아줍니다. 채 썬 적양파 약간 영양부추 1/2단을 올려줍니다. 집에 먹다 남은 채소가 있다면 그런걸로 대체 가능합니다. 이제 소스만 올리면 되는데, 만능 비법장은 아..
집들이나 집안 행사가 있으면 빠질 수 없는 메뉴가 바로 잡채입니다. 잡채가 이것 저것 재료를 넣다 보면 항상 양을 많이하게 되는데 첫 날에는 맛있지만 하루가 지나면 잡채끼리 붙고 그래서 손이 잘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음식점에서 나오는 잡채들은 항상 촉촉함을 유지하는데 그 비법을 강인숙 고수가 소개 해주셨습니다. 대박집의 비밀이라는 붙지 않는 잡채 황금레시피입니다. 붙지 않는 잡채의 비밀은 당면을 끓는 물에 넣고 8분 삶아주고 찬물에 헹궈서 전분을 씻어내는게 중요합니다. 시간 엄수입니다. 붙지 않는 잡채 양념장 공식은 간장 반 컵, 물엿 반 컵, 설탕 한 큰 술, 식용유 4분의 1컵(당면 250g 종이컵 기준)입니다. 식용유가 코팅제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양념장이 끓기 시작하면 당면을 넣고 양념장이 ..